해찬솔일기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린 '통영 지신밟기' 행사에 앞서 열린 거제 오광대 공연.양반 입네 거들먹거리며 느릿누릿 춤을 춘다.말뚝이에게 양반이라는 신분을 자랑도 하며.요즘은 누구나 양반이고 말뚝이이다.내가 하는 말과 행동거지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