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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hotel)과 휴가(vacance)를 합쳐 호캉스라고 한다. 이른바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셈이다. 최근에는 독서에 호캉스를 붙여 <북캉스>라고도 불리는 무더운 여름 피서 방법이 있다.
쉬는 날, 아들과 함께 찾은 진주시립 연암도서관.
북카페에서 냉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책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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