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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당>을 보았다. 물론 <관상>도.
그럼에도 풍수 등으로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에 나는 반대다.
내 미래는 내가 개척한다.
내년에도 사천시 SNS서포터즈로 우리 지역을 다시금 돌아다닐 기회를 잡았다.
고맙고 감사하다.
#사천시SNS서포터즈 #개척 #명당 #관상 #사천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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