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해찬솔, 괜찮아 아직 시작도 안 해잖아!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8. 11. 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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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로는

두 글자로는 희망

세 글자로는 가능성

 

네 글자로는 할 수 있어

 


꿈과 희망, 가능성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밤 근무를 앞두고 출근하듯 연암도서관으로 왔다.



도서관 주위에 내려앉은 가을을 구경하며 오후 130분 점심으로 가져온 샌드위치와 과일을 먹었다.


오전 중에 3편의 글을 억지로 입안으로 먹을 것을 꾸겨 넣듯 꾸역꾸역 밀어냈다.

이제 1편만 더하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해찬솔, 괜찮아 아직 시작도 안 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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