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칼의 노래> 첫 구절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진주도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갈상돈 진주시장...
대통령만 지난해 뽑고 나 몰라라 하면 안 된다.
728x90
'메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에서 뚜껑을 열자, 진주에서 김경수와 함께 파란을 (0) | 2018.06.09 |
---|---|
역사는 사람이 만든다, 사전투표하고 왔다! (0) | 2018.06.08 |
김경수 진주유세, 진주가 파랗게 디비졌다! (0) | 2018.06.03 |
김경수, 진주에서 바람 맞다! (0) | 2018.06.02 |
김정숙? 이제는 김정순, 김경수의 그녀, ‘유쾌한 정순씨’ (0) | 2018.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