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자 하늘이 더욱 깊어졌다.
하얀 구름 바다에 발을 담갔다.
한눈에 반한 여인을 만난 듯 가슴이 뛰게 만든 하늘이다.
#가을 #구름
728x90
'카메라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을 사포질하고 싶다 (0) | 2017.11.03 |
---|---|
마흔일곱, 내 안의 숨은 끼를 발견하기 딱 좋은 나이다. (0) | 2017.10.29 |
진주동명고 통학로 안전 못 하다 (0) | 2017.08.22 |
27년... 내 열정의 출발점... (0) | 2017.05.20 |
벚꽃구경이 뭐 별건가. (0) | 201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