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 2018년을 보내는 지금도, 새로운 2019년을 맞을 때도 겨울이다. 겨울이 지나야 봄은 반드시 온다. 내일을 위한 새 꿈을 응원하는 선물을 2018년 마지막 날 받았다. 사천시 SNS서포터즈로 시정 홍보에 이바지한 공이 있다며 표창패를 받았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천과 남해를 누리고 왔.. 해찬솔일기 2018.12.31
2018년 58점, 그럼에도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내 의지를 다지기 위해 DAUM 블로그 <해찬솔 일기> 등을 통해 올 초 계획을 밝혔다. (http://blog.daum.net/haechansol71/1117)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12월. 이제 2018년도 이틀 뒤면 다시 오지 못한다. 2019년 계획에 앞서 올해 다짐을 확인한다. 1. 월 1회 이상 남명 조식 선생의 발자취를 찾아간다. - 1.. 경남이야기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