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곱고 햇볕은 따사로운 날이었다. 추석 대체공휴일이지만 한가위부터 내내 근무하고 있다. 그럼에도 햇살 좋은 날 그냥 있을 수 없어 직장 내 산책길을 걸었다. 햇살은 곱고 햇볕은 따사로운 날이었다. 카메라나들이 2015.09.29
사진콘테스트 동상으로 선정 '햇살 좋은 날' 경남도민일보에서 주최한 '희망 2015년 디지털사진공모전'에 동상으로 뽑혔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72566) 제목처럼 '햇살 좋은 날' 정답게 맞잡은 손... 매점에서 커피 한 잔 쏴야겠다... 카메라나들이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