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추운 날이면 생각나는 진주 말티고개 나막신쟁이 전설 날이 추운 날이면 생각난다. 그때 그 사람이. 더구나 지금처럼 설날을 앞둔 섣달그믐이 다가오면. 경남 진주시 옥봉동에서 의령과 합천으로 넘어가는 말티고개에는 ‘나막신쟁이날’이라는 진주지역에서만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옥봉삼거리에서 말티고개가 끝나는 초전 대림 아파트.. 진주 속 진주 2014.01.17
날 추운 날이면 생각난다 ‘나막신쟁이’의 가족사랑 날이 추운 날이면 생각난다. 그때 그 사람이. 더구나 지금처럼 설날을 앞둔 섣달그믐이 다가오면. 경남 진주시 옥봉동에서 의령과 합천으로 넘어가는 말티고개에는 ‘나막신쟁이날’이라는 진주지역에서만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말티고개가 시작되는 옥봉동 삼거리 한편에는 진주 .. 카테고리 없음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