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새해에도 복 많이 지으십시오 '을사년 새해에도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복은 하느님과 부처님이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지어서 우리가 받는 겁니다.새해에도 복을 열심히 짓고 받으시길 응원합니다.#을사년 #새해 #복 #복바위 #통영삼칭이길 해찬솔일기 2025.01.29
중1, 여름방학 이야기 중학교 1학년인 큰 아이는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여름방학 중 나와 함께 이른 아침에 일어나 아빠인 나를 따라 나서 장애인생활시설 <성심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오전 7시 30분, 어르신들 아침 식사 도움부터 오후 6시 저녁 식사 도움까지. 경남 진주인 집에서 아침 6시 30분 나서.. 해찬솔일기 201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