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니 먹어야 일하지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니 먹어야 일하지 손 베이고 가슴에 바늘 꽂힌 듯 아프고 불편한 책<섬과 섬을 잇다>을 읽고 섬과 섬을 이어? 그럼 이 책은 부산과 경남 거제를 이은 거가대교처럼 우리나라 다리 건설과 관련된 이야기인가. 아니다. <섬과 섬을 잇다>는 섬처럼 고립되어 .. 책 이야기 2014.09.30
영상- 사람사는 세상을 꿈꾼 노무현대통령을 만나러 봉하마을에 가다 대통령 귀향 이후 봉하마을에는 2009년 말까지 350만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지금도 평일 3,000명~4,000명, 주말에는 5,000~1만 명이 찾아오고 있어 매달 평균 10만여 명의 참배객이 대통령을 만나러 찾아온다. '사람사는 세상'을 꿈꾼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러 경남 김해 봉하마을 찾았다. 경남이야기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