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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글로자...
오전에 어머니 모시고 치과 다녀왔다. #부분틀니 와 #임플란트 하신 어머니는 괜찮다고 하는데 나는 잇몸에 구멍이 있다며 2주 후에 다시 오란다. 치료대에 누워 두 손을 깍지 꼈다. 역시 #치과 진료는 힘겹다.
집에 돌아와 글로자로서 본연의 임무를 다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목표 가 글 다섯 편 쓰기.
게일러 오후 7시30분 현재 4편만 썼다.
쉬는 날이라는 핑계로 #낮잠 도 푸지게 잤다.
#탑마트 앞 드림문고 옆 <겨울호떡 여름 눈꽃빙수>에서 포장해온 #팥빙수 도 먹고...
아직 자정이 넘지 않았으니 마저 써야지.
#글쓰기 는 #국민의_힘 이 아니라 #엉덩이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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