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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 더 바쁘다.
밀린 숙제하듯 글을 쓴다.
아니 구석구석 때를 벗겨내듯
내 몸 안에서 감정의 찌꺼기를 토해낸다.
오늘의 목표는 글 6편.
내게는 380ml 블랙커피 캔커피 2개가 있다.
아니, 냉장고에는 더 많은 캔 커피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
#쉬는날 #글로자 #글쓰기 #마감 #숙제 #캔커피 #TOP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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