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글로자로 한 달에 18편의 글을 납품하며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8. 10. 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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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자(?)’로 한 달에 18편의 글을 경상남도, 창원시, 사천시, 함안군, 남해군, 하동군에 납품한다.

그럼에도 나는 한두 편의 글을 더 쓰고 공모전에 도전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을 알기에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딘다.

 

당직 근무 중, 쉬는 시간 읍내 다방에서 어제 퇴근 이후 도서관에서 꾸역꾸역 쓴 글을 고친다.

 

불혹을 지나 지천명을 앞두었다.

인생에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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