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뚜껑을 열자, 진주에서 김경수와 함께 파란을 진주에서 뚜껑을 열자! 진주에서 파란을! 일본제국주의 강제 점령기 때 경남도청을 부산에 뺏겼다. 1983년, 도청은 부산에서 창원으로 이전했다. 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가 경상남도의 중심도시에서 변두리로 밀려난 설움은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달랬다. 혁신도시도 반쪽짜리.. 메아리 2018.06.09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진주를 진주답게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칼의 노래> 첫 구절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진주도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은 김경수 경남도지사, 갈상돈 진주시장... 대통령만 지난해 뽑고 나 몰라라 하면 안 된다. 메아리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