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가볼만한 곳-양귀비 유혹에 넘어가다, 꽃길만 걷는다,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 봄을 빛내는 존재는 단연 꽃입니다. 봄이 농익어가는 요즘, 새빨간 꽃양귀비의 유혹에 꽃길만 걸을 수 있는 축제가 있습니다. 하동 북천 꽃양귀비 꽃밭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하동군 북천면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꽃양귀비 축제가 그곳입니다. 하동 북천 꽃양.. 경남이야기 2019.05.25
어디론가 떠나야 할 때, 하동 북천 꽃양귀비꽃 축제장이 딱! 엉덩이가 들썩들썩하고 마음이 두방망이질 치는 5월.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면 하동이 딱! 이다. 어디를 가도 좋은 5월 14일, 아내와 함께 데이트를 다녀왔다. 그곳은 온 천지가 붉다. 때로는 파랗고 노랗다. 더구나 바람이 분다. 시원한 바람이 푸른 하늘을 따라. 아내와 함께 간 곳은 지리.. 경남이야기 2017.05.16
여행스케치에 실린 독자여행기 가족과 함께 즐긴 하동 꽃 양귀비 축제 여행 전문 잡지 <여행스케치> 2016년 7월호 ‘독자여행기’에 지난 5월 15일 경남 하동 꽃 양귀비 축제 현장에 다녀온 글이 실렸다. 끝없이 펼쳐지는 붉은 양귀비 꽃의 향연 가족과 함께 즐긴 하동 꽃 양귀비 축제 5월 15일은 아내의 생일이다. 내 눈에는 경국지색인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 해찬솔일기 2016.06.17
당 현종처럼 양귀비를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서시, 왕소군, 초선과 함께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사람이 양귀비다. 본명이 양옥환인 양귀비는 원래 당 현종의 18번째 아들 수왕 이모의 비가 되었다가 현종의 눈에 띄여 귀비가 되었다. 며느리를 사랑한 현종은 양귀비의 미모에 빠졌다. 그러나 정작 현종은 안녹산이 일으킨 ‘안사의 난.. 카메라나들이 2016.05.17
콜럼버스덕분에 전 세계인과 함께 구경하는 코스모스 가을. 떠오르는 꽃은 국화도 있지만, 코스모스가 먼저다. 내 사는 주위에도 코스모스 축제가 한창이다. 경남 진주시 대평면 진양호 코스모스 축제를 비롯한 문산읍 <허수아비-코스모스> 축제도 있고 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메밀> 축제도 있다. 어찌 코스모스 축제가 비단 이 지.. 카메라나들이 20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