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가까운 300m 나들이, “바람이 좋아요...” 멀고도 가까운 300m 나들이, “바람이 좋아요...” - 친구따라 칠백리 봉사온 봉사단과 함께 자장면도 먹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 정겨운 너나들이 어울림한마당, 12일 오후 성심원내 운동장에서 열려 “바람이 좋아요, 시원하고 따뜻하니...” 12일, 중증장애인생활복지시설인 경남 산.. 해찬솔일기 2012.05.13
내일 우리 함께 검은 밥 먹어요~ 내일 검은 밥을 먹습니다. 너와 내가 허물없이 지내는 정겨운 어울림한마당 12일이, 산청성심원내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 새로운 가족과 함께할 생각에 벌써 설레여~” 대부분의 시간을 침상에 누워 지내는 김 마리아(97)할머니는 12일, 푸른 잔디밭에서 시원한 봄바.. 해찬솔일기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