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오후 6시쯤 퇴근길 바라본 하늘... 오늘도 무사히? 오후 9시쯤 직장에서 일이 생겼다. 다들 퇴근 이후 고생이다. 덩달아 나 역시 내일 쉬는 날, 그 일에 동참한다. 해찬솔일기 2024.11.09
쉬는 날, 글로자 진주 속 진주 이야기를 썼다.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괜스레 캔 커피 2개를 비웠다. 쉬는 날의 글로자. 오늘이 차곡차곡 모여 내일이 되리라 믿는다. #진주이야기 #진주속진주 #캔커피티오피 #오늘 #내일 #글쓰기 #쉬는날 #글로자 해찬솔일기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