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에 실린 독자여행기 가족과 함께 즐긴 하동 꽃 양귀비 축제 여행 전문 잡지 <여행스케치> 2016년 7월호 ‘독자여행기’에 지난 5월 15일 경남 하동 꽃 양귀비 축제 현장에 다녀온 글이 실렸다. 끝없이 펼쳐지는 붉은 양귀비 꽃의 향연 가족과 함께 즐긴 하동 꽃 양귀비 축제 5월 15일은 아내의 생일이다. 내 눈에는 경국지색인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 해찬솔일기 2016.06.17
당 현종처럼 양귀비를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서시, 왕소군, 초선과 함께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사람이 양귀비다. 본명이 양옥환인 양귀비는 원래 당 현종의 18번째 아들 수왕 이모의 비가 되었다가 현종의 눈에 띄여 귀비가 되었다. 며느리를 사랑한 현종은 양귀비의 미모에 빠졌다. 그러나 정작 현종은 안녹산이 일으킨 ‘안사의 난.. 카메라나들이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