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당신께 손주가 소주 가득 채워 올립니다~ 건강보험 2월호에 <우리집만의 명절 풍경>이라는 주제로 형님과 큰 아이의 사진이 소개되었습니다. http://minwon.nhic.or.kr/alim/paper/oldpaper/201302/sub_04_09.html 사진 설명은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이 더 많은 우리집 명절 풍경이다. 우리집 아이들은 차례를 위해 절을 하는 것은 귀찮다며 일어.. 해찬솔일기 2013.02.09
붕어빵에는 붕어없지만 우리 부자는~ 당직근무라 늦게 퇴근하고 설 선물 준비하는 마눌님 태우고 집에 오니 오후 10시30분. 거실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심슨>을 컴퓨터로 보고 있었다. "숙제 다했니~"라고 묻는 아내의 말에 모두가 각자의 위치로 돌아갔다. 해솔은 일기를 다하지 못했는데도 여유만만이다. 만화 <심.. 해찬솔일기 201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