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식구의 우리집 밥상약속 우리 가족은 명품식구로서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위해 ‘우리집 밥상약속’을 아래와 같이 선서합니다. 하나, 우리 가족은 행복한 삶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애용한다. - 원산지 확인은 필수, 우리 농산물은 당근!!! 하나, 매주 수요일은 우리 가족 명품 식사하는 .. 해찬솔일기 2012.02.11
드디어 개학 3일 남았다.!!! 드디어 개학이다!!! 방학이 아니라 개학을 기다리는 심정은 아마도 요즘의 한파 속에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듯 간절하고 애절한 바람이었다. 개학을 반갑게 기다린다면 아마도 그는 학생도 아니고 더구나 교사도 아니다. 반갑게 기다리는 사람은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가 절대 다수.. 해찬솔일기 2012.02.04
놀이터를 품은 도서관 “책 읽는 자체가 놀이였으면 합니다.” 7월 16일 경남 진주시 하대동 도래새미놀이터공원에서 <놀이터도서관 문화제>를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행사를 준비한 백혜리 신나는공부방 대표의 대답이다. “책이라는 게 꼭 도서관에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백 대표. 놀이터도서관은 매주 토.. 카메라나들이 2011.07.25
해찬솔) 해솔아 사랑해~ 6월7일 해찬솔네 막내 해솔이가 여덟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해솔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촬영을 맡은 저 역시 셀프로 축하의 인사를 건넸네요. "사랑해, 해솔아~" 해찬솔일기 2011.06.07
잘 놀아야 잘 큰다, 내 사랑 들꽃 <잘 놀아야 잘 큰다!> 내 사랑하는 들꽃어린이집의 행동강령(?)이다. 초등학교 5학년과 4학년에 올라가는 해찬과 찬솔도 졸업했고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막내 해솔이 졸업을 앞둔 곳이다. 진주여성농민회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먹는 것은 정말 안심이다. 비단 먹는 것뿐 아니껬지만 선생님들과 학부.. 해찬솔일기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