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시골밥상을 닮은 산청 장미축제 소박한 시골밥상을 닮은 산청 장미축제 진주 – 산청 국도 3호선을 타고 가다 산청소방서를 지나 산청읍 내 입구로 빠지는 부리 마을에서 1km가량 더 들어가면 소박한 시골 밥상을 닮은 장미축제를 만난다. 서울근교에서 40여 년을 장미꽃 장사를 하다 장미농원을 갖고 싶어 귀농했다는.. 경남이야기 2013.06.04
지리산가다 만난 보석처럼 빛나는 호수 높은 산과 봉우리와 맑디 맑은 계곡을 간직한 넉넉한 어머니 품 같은 지리산. 지리산의 높이는 1915m로 그 정상에 천왕봉이 있다. 구름바다 위로 붉은 빛을 토하며 솟구쳐 오르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천왕봉으로 오른다. 우리 민족의 기상이 어린 그곳을 찾기 위해 가장 빠른 최단거.. 카테고리 없음 201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