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를 붙이고 다시~! 들썩이는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기 힘들다. 다시금 시작이다. 오전 맛난 소고깃국에 밥 말아 먹고 의자에 궁디를 붙이고 부랴부랴 글 2편을 마무리했다. 영양가 없는 볼품 없는 글이지만 꾸역꾸역 내 안에서 밀어내 쓴다. 다시~ #글쓰기 #쉬는날 #생존 #글 #엉덩이 해찬솔일기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