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6. 12. 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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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이제 곧 새해가 시작이다.

 

어머니 댁에 모여 2016년을 기억했다.

 

다가오는 동생과 조카의 생일도 겸했다.

 

동생이 홍게를 사고 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형은 통닭을...

 

맛있개 먹고 이야기 나눴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 힘차게 갈 길을 가자.

한 발짝만 더 앞으로 디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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