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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이제 곧 새해가 시작이다.
어머니 댁에 모여 2016년을 기억했다.
다가오는 동생과 조카의 생일도 겸했다.
동생이 홍게를 사고 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형은 통닭을...
맛있개 먹고 이야기 나눴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 힘차게 갈 길을 가자.
한 발짝만 더 앞으로 디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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