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나들이

햇살은 곱고 햇볕은 따사로운 날이었다.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5. 9. 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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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체공휴일이지만 한가위부터 내내 근무하고 있다.

그럼에도 햇살 좋은 날 그냥 있을 수 없어 직장 내 산책길을 걸었다.

햇살은 곱고 햇볕은 따사로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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