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로 접어드는 즈음, 진주시 공식블로그에 가좌동 석류공원을 담은 산책 기록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남강을 내려다보는 새벼리 절벽 위 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한 해의 끝자락에 어울리는 풍경과 사색의 시간을 차분히 정리한 글입니다. 해당 글은 12월 15일, 진주시 공식블로그에 게시되었습니다.
글은 팔각정에서 바라본 남강의 흐름에서 시작합니다. 단청 아래로 드리운 빛의 움직임, 인공 동굴과 암벽을 지나 망진산 숲길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실제 걸음의 순서대로 풍경을 풀어냅니다. 도심과 자연이 한 화면에 겹쳐지는 순간과 계단을 오르내리며 느낀 시간의 속도 역시 현장의 감각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정자에 서면 남강 너머 비봉산과 촉석루 방향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동시에 도시의 윤곽이 배경처럼 자리합니다. 난간 위에 올려둔 커피 한 잔, 낙엽이 깔린 숲길의 소리, 잠시 머물 수 있는 작은 쉼터까지—석류공원이 왜 연말 산책에 어울리는 공간인지 글은 경험의 언어로 차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개인적인 산책의 감상을 넘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천천히 따라 걸어볼 수 있는 진주의 연말 산책 코스를 제안합니다. 사진과 문장이 온전히 담긴 내용은 아래 진주시 공식블로그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원문보기
진주시 공식블로그
「석류공원에서 한 해를 정리하다 ― 남강과 도시가 함께 건네는 사색의 시간」
https://blog.naver.com/thejinjucity/224104580131
연말, 잠시 걸어도 좋고 잠시 머물러도 좋은 곳입니다.
진주시 공식블로그에 기록된 석류공원의 풍경을 글로 먼저 만나보신 뒤, 발걸음으로 이어가 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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