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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도록 아름다운 길.
길의 끝자락에는 무릉도원을 꿈꾸는 도인들이 사는 지리산 청학동이 있다.
하얀 색에다 옅은 분홍을 입힌듯한 벚꽃길이 함께하는 그곳은 하동호.
경남 하동군 청암면에 위치한 하동호에는 4월 14일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에서는 <수질개선 원년의 해 선포 및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을 경남 하동군 청암면 하동호수에서 가졌다.
풍년농사도 기원하며 아름다운 경치에 넋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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