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나들이

1억년 전의 주인공을 만나다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1. 1. 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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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가 눈 시리도록 아름다운 한려수도.

한려수도의 가운데에 위치한 경남 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 군립공원 내에 고성공룡박물관이 있다.

 

2억 3000만 년 전 중생대 초, 지구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공룡

그로부터 약 1억 6500만 년 동안 지구의 지배자로 군림했던 공룡은 백악기가 끝남과 동시에 멸종했다.

 

지금은 공룡을 볼 수 없지만  가장 쉽게 공룡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경상남도 고성이다. 국내 최초로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곳으로, 고성군 전역에 5,000여 점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


오비랩터(Oviraptor)와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진품 화석을 비롯하여 클라멜리사우루스 (Klamelisaurus)와 모놀로포사우루스 (Monolophosaurus)와 같은 아시아 공룡, 그리고 세계의 다양한 공룡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바로 경남 고성박물관이다.

 

김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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