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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고생했어~”
오늘 아침 8시에 집을 나서 오후 4시 30분에 귀가하는 나 자신을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발견하고 격려했다.
익숙한 현실의 패턴을 벗어나 하동군 지리산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쌍계사 가는 길, 범왕리 푸조나무, 세이암, 의신마을까지...
이제, 글만 쓰면 된다.^^
아참 저녁 7시, LH박물관 인문학 강좌가 아직 남았네...
쉬는 날이 더 바쁘다. 그래서 더 재미난다.
#쉬는날 #하동여행 #LH박물관 #인문학강좌 #쌍계사가는길 #세이암 #의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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