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그래, 고생했어~”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7. 10. 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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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고생했어~”



오늘 아침 8시에 집을 나서 오후 430분에 귀가하는 나 자신을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발견하고 격려했다.



익숙한 현실의 패턴을 벗어나 하동군 지리산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쌍계사 가는 길, 범왕리 푸조나무, 세이암, 의신마을까지...



이제, 글만 쓰면 된다.^^

아참 저녁 7, LH박물관 인문학 강좌가 아직 남았네...

 

쉬는 날이 더 바쁘다. 그래서 더 재미난다.

 

#쉬는날 #하동여행 #LH박물관 #인문학강좌 #쌍계사가는길 #세이암 #의신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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