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출근 전 마주한 까칠한 사진전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7. 11. 3. 10:40
728x90

 

 

 

출근 앞두고 까칠한 사진보고 간다.

"설렘" 박관민 후배 사진이 덩달아 설레게 한다. 사진너머가 궁금하다.

경상사진마을 흔적에 흔적 하나 슬며시 남기고...

#경상대학교 #경상사진마을흔적 #정기사진전 #학생회관 #11월3일까지 #흔적

728x90

'해찬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은 내게   (0) 2017.11.12
접시는 깨지지 않았다.  (0) 2017.11.04
당직 근무 마치고 쏜살같이 내달려  (0) 2017.11.02
“그래, 고생했어~”  (0) 2017.10.24
가을, 덕분에 노랗게 물들었다  (0) 201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