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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보다 더 푸른 책 바다.
연암도서관에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글자 사이를 탐험했다.
나와 같이 도서관으로 피서온 사람들이 많다.
다음 쉬는 날에는 #진주문고 로 피서 떠날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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