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여행,간절한 소원하나 품었다면 지금 의령 탑바위로 간절한 소원 하나 들어주는 의령 탑바위 의령 탑바위 기다리고 기다렸던 봄입니다. 봄을 맞으러 떠났습니다. 게일러 이제사 새해 소원을 빌러 갔습니다. 하나의 소원은 꼭 이루어진다는 의령군 탑바위를 찾아 떠났습니다. 의령 탑바위가 있는 오암(암하)마을 앞 의령읍에서 용덕면을 지.. 경남이야기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