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잡자는 데 아들은 왜요?- 위생과 진짜 남자를 위한 포경수술의 필요, 이제 의심해보자 매실주에 삶은 꼬막과 멍게를 곁들여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한 날 저녁은 ‘고래잡이’의 필요성으로 내내 고민하게 만든 시간이었다. 삶은 꼬막과 멍게. 지난 3일, 군침이 도는 저녁 상차림에 매실주를 곁들였다. 중학교 3학년인 큰아들은 멍게보다는 삶은 꼬막만 먹었다. 삶은 꼬막의 껍.. 카테고리 없음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