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통제영 군사에게 물 먹이다-간창골 새미 통영의 상징인 삼도수군 통제영 군사들에게 물을 먹인 간창골 새미 통영은 퍽퍽했던 가슴을 촉촉하게 만드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겨우내 묵은 마음을 비우고 오기 좋을 때입니다. 마실가듯, 소풍 가듯 가볍게 조선 시대 1604년부터 1895년까지 조선 수군의 본영인 삼도수군 통제영 군사에.. 경남이야기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