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없는 사회가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사회 (해찬솔의 카메라나들이) 학벌 없는 사회가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사회 “학교수업에 충실했어요”“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이른바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의 인터뷰에 빠지지 않는 말이었다. 요즘은 언론에서 찾기가 어렵지만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대학 합격자 발표 날이면 신문.. 카메라나들이 201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