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 바지를 입었다. 스위트도 하나 더 껴입었다. 내복 바지를 입었다. 스위트도 하나 더 껴입었다. 그럼에도 코에서 콧물이 흘러내는 것을 막지 못했다. 영하 6도. 춥다는 날씨예보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경남 진주 시내 차 없는 거리(일명 로데오 거리)에서 열린 생활정치 시민네트워크 <진주같이> 주최 ‘진주, 안녕들 하십니까?’ .. 카메라나들이 2013.12.28
진주의 내밀한 속살이 파노라마처럼 지난 9월 30일 경남 진주시 선학산 전망대가 완공되었습니다. 진주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선학산을 걸으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저만치 사라집니다. 선학산전망대에서 진주의 내밀한 속살을 감상해보러 오세요. 아참, 산은 야트막해서 세살이 되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13.10.13
동영상 - 100년전 통신수단 망진산봉수대 남강변에서 바라보는 망진산은 그저 산이다. 하지만 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어떤지 한번 지금 느껴보시라. 결혼 전후의 심정이 달랐고 40대의 지금이 다르듯... 참조 : http://blog.daum.net/haechansol71/427 진주 속 진주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