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 김경수 경남도지사후보를 만나다 바람 한 점에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인다. 바야흐로 떠날 때다! 괜스레 집 밖으로 나돌고 싶어 발바닥이 근질거리고 엉덩이가 들썩들썩한다. 5월 26일도 그런 날이었다. 내 사는 집에서 가까운 진주동명고등학교로 향했다. 졸업생도 아닌 내가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열리는 날에 찾은 까닭.. 메아리 2018.05.27
진주동명고등학교를 가시거든 꼭 ‘행정실’을 거치세요~! 진주동명고등학교를 가시거든 꼭 ‘행정실’을 거치세요~! 진주동명고등학교는 학교 건물 밖에 있는 문화재 관람을 ‘행정실’을 거치지 않고 자유롭게 관람하고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해주시길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기원합니다. 동명고에는 문화재로 영장심공낙신영세불망비와 .. 메아리 2016.12.04
아들이 독후감 대회 우수상으로 뽑혔다. 아들이 독후감 대회 우수상으로 뽑혔다. 총 7.329편의 원고가 응모한 ‘학교도서관 지원을 위한 2016년 제10회 전국 청소년 독후감 대회’에서 우수상으로 뽑혔다. 새벽 2시까지 독후감을 마무리한다고 고생한 아들 녀석의 노고를 지켜본 나였기에 더욱 기쁘다. 아들이 읽고 독후감을 쓴 책.. 해찬솔일기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