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니 먹어야 일하지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니 먹어야 일하지 손 베이고 가슴에 바늘 꽂힌 듯 아프고 불편한 책<섬과 섬을 잇다>을 읽고 섬과 섬을 이어? 그럼 이 책은 부산과 경남 거제를 이은 거가대교처럼 우리나라 다리 건설과 관련된 이야기인가. 아니다. <섬과 섬을 잇다>는 섬처럼 고립되어 .. 책 이야기 2014.09.30
신발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길을 다닐 때 발을 다치지 않게 하려고 신는 것을 우리는 '신발'이라고 한다. 발을 다치지 않게 보호하려는 목적이상으로 신발은 옷처럼 하나의 패션으로 인식한다. 또한 그 사람의 직업을 알려주는 길잡이기도 하다. 이렇게 많은 신발의 주인공들은 어떤 일들을 하는지 문득 궁금하다. 카메라나들이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