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이야기꾼(해찬솔일기)

  • 홈
  • 태그
  • 방명록

와인축제 2

영상-사천 와인갤러리에서 여름을 잊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이상한 문으로 들어가듯 우리 부부도 통나무로 막혀 있는 동굴의 작은 문으로 들어갔다. 한여름 30도의 무더위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바로 맞은 듯 시원하다 못해 쌀랑했다. 동굴은 서늘한 17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50여 년 전 진양호 수..

경남이야기 2014.08.30

“부부, 여름이 멈춘 곳에서 평일 데이트를···”

와인갤러리로 변신한 기차터널에서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잠시 잊다 하늘이 파랗다 못해 시원했다. 8월 22일 이날은 밤 근무가 있었다. 덕분에 아내를 출근시키기 위해 주차장으로 나서며 만난 햇살은 무척 반가웠다. 더구나 며칠 동안 지루한 늦장마로 눅눅한 마음탓에 더 좋았다. 사는 ..

경남이야기 2014.08.26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에나이야기꾼(해찬솔일기)

에나 이야기꾼 해찬솔

  • 분류 전체보기 (2405) N
    • 진주 속 진주 (419) N
    • 경남이야기 (1024) N
    • 대한민국 이야기 (11)
    • 해찬솔일기 (509)
    • 남명 조식선생 발자취 (38)
    • 책 이야기 (40)
    • 카메라나들이 (182)
    • 메아리 (85)
    • 좋고 좋은 글 (17)
    • 사회복지 (1)
    • 영화이야기 (4)
    • 드라마이야기 (1)

Tag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진주여행, 성심원, 경남 여행, 경남가볼만한곳, 경남여행, 진주가볼만한곳, 사천, 경남 가볼만한 곳,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