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신 말씀은 <낙장불입>이요! 오전 9시 30분 어머니와 집을 나서 오후 4시 30분 집에 복귀했다. 경남 산청 성철스님 생가에 세운 겁외사를 시작으로 남사예담촌, 남명 조식 선생의 덕산 유적지를 둘러보았다. 덕산에서 점심을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걷고 걸었다. 어머니는 내년에 나와 남명 조식 선생의 유적지.. 해찬솔일기 2016.12.28
영상- 사람사는 세상을 꿈꾼 노무현대통령을 만나러 봉하마을에 가다 대통령 귀향 이후 봉하마을에는 2009년 말까지 350만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지금도 평일 3,000명~4,000명, 주말에는 5,000~1만 명이 찾아오고 있어 매달 평균 10만여 명의 참배객이 대통령을 만나러 찾아온다. '사람사는 세상'을 꿈꾼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러 경남 김해 봉하마을 찾았다. 경남이야기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