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경제살리기 아이디어공모전, 온라인 투표 중 <진주 경제살리기아이디어 공모전>에 예선 통과(?)한 아이디어 중 일부가 온라인 설문 조사, 투표가 29일까지 진행 중이다. http://www.jinju.go.kr/00132/00382/05186.web? 내 의견이 온라인 투표에 올라 결과가 궁금하다. 좋은 의견들이 모여 진주시를 더욱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한다. #.. 메아리 2020.04.27
BNK경남은행 50주년 기념 에피소드 수기 공모전 =우수 #경자년 #정월 초 #까치 소리처럼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경남은행 50주년 기념 #에피소드 #수기 #공모전 에 <우수>로 뽑혔다. 경남은행 주최로 열린 진주 남강 걷기 대회에 어머니와 함께 거닐었던 이야기 등을 쓴 글이다. 올해 #목표 를 향해 한발 한발 나갈 기운찬 #응원가 를 듣는 기.. 해찬솔일기 2020.01.31
창원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 장려상으로 뽑혀 창원 시정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장려상으로 뽑혔다. 금상,은상,동상이 없고 장려상만 4건이고 이외 노력상이 뽑혔다. 점수별로 금은동상을 주는데 장려는 70점 이상이라고 하니 '미'를 받은 기분이다.^^ 아무쪼록 내가 제안한 '더불어 하나되는 <시민 행복상자>가 창원 시정에 작은 .. 해찬솔일기 2019.09.28
내일이 마감, 스릴 넘친다! 한가위 연휴가 끝나가고 있다. 추석부터 오늘까지 근무하고 있지만, 목표가 있다. 마감이 있다. ‘심심풀이로 읽은 잡지는 인생 2모작의 길라잡이였다. 시간이 리셋되고 새로 시작할 꿈을 꾸게 했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쓴다. 내일 오후 6시가 마감이다. 마감이 임박해 스릴 넘친다. 지.. 해찬솔일기 2019.09.15
디카시 공모전 입선 - 칼 디카시 공모전에 입선으로 뽑혔다. 제100주년 3‧1절 기념 경남 고성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공모전이었다. 고성 배둔장터에 세워진 창의탑을 ‘칼’로 보고 쓴 시다. 칼 100년 전, 불꽃이었다. 맨주먹 불끈 쥔 메아리 활활활 하늘 녹여 칼 세웠다. 불씨는 또다시 날 세운다. #디카시 #공모전.. 카메라나들이 2019.03.01
다가오지 않을 봄은 없다! 갇 혔다. 스스로 나를 가두었다. 밀린 방학 숙제를 개학 전날 벼락치기로 하듯 쉬는 날, 글 한 편을 부랴부랴 써서 메일 전송했다. 이번 달 글로자(?)로 납품해야 할 18건의 글 중에 이제 1건만 더 하면 마감은 끝이다. 그럼에도 글로자의 도전을 멈출 수 없다. 공모전 여행기를 준비하면서 부.. 해찬솔일기 2018.11.20
글로자로 한 달에 18편의 글을 납품하며 ‘글로자(?)’로 한 달에 18편의 글을 경상남도, 창원시, 사천시, 함안군, 남해군, 하동군에 납품한다. 그럼에도 나는 한두 편의 글을 더 쓰고 공모전에 도전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을 알기에 내가 선택한 길을 따라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딘다. 당직 근무 중, 쉬는 .. 해찬솔일기 2018.10.23
그래요 책이 좋아요~ 그래요, 책이 좋아요 한국 출판 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2013 독서의 달 슬로건 공모전 대상작' 선정된 슬로건이다. http://www.read-kpipa.or.kr/bmt/bbs/view.act?bbs_config_nid=2&bbs_nid=8721&pageNo=1&bbs_category_seq=0&pageCode=P01050101&search_type=&serach_value= 간결한 말 속에 책을 향한 사랑이 담겨있어 나도 좋다... 좋고 좋은 글 2013.07.04
해찬솔의 새해계획, 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 2013년1월8일자 경남도민일보 1면입니다. 오늘 제 새해 계획이 신문을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아래는 신문에보낸 원본입니다. 2013년이 시작한지도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나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새해계획 10가지를 세워 지난해 연말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심삼일은 이미 벗어났으.. 해찬솔일기 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