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모여 어제 하늘은 늘 그 자리에 있다. 다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모습을 잠시 달리한다. 오전 6시 45분, 출근길 바라본 하늘 오후 6시 15분, 퇴근길 바라본 하늘. 오늘이 하나하나 모여 어제가 되었다. #오늘 #내일 #어제 #출근길 #퇴근길 #하늘 해찬솔일기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