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암도서관으로 떠난 여름 북캉스(book+vacance) 호텔(hotel)과 휴가(vacance)를 합쳐 호캉스라고 한다. 이른바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셈이다. 최근에는 독서에 호캉스를 붙여 라고도 불리는 무더운 여름 피서 방법이 있다. 쉬는 날, 아들과 함께 찾은 진주시립 연암도서관. 북카페에서 냉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책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름휴가 #휴가 #바캉스 #호텔 #휴가 #호캉스 #북캉스 #진주시립도서관 #연암도서관 #북카페 해찬솔일기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