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 12

(사천문화재단) 2022년 사천미술과 정기 대관 알림

사천문화재단에서는 2022년 사천미술관 정기 대관 신청을 아래와 같이 받고 있네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천미술관에서 전시 등을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는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이메일과 우편, 팩스로 접수 가능하지만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http://www.sccf.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40 #사천문화재단 #사천문화재단SNS기자단 #사천미술관 #사천미술관정기대관신청 #대관신청 #사천 #사천시

경남이야기 2021.11.22

늦가을 중심에 서다, 하동 동정호

볕이 고슬고슬합니다. 오가는 바람이 싱그럽게 뺨을 어루만지는 늦가을입니다. 훅하고 가버릴지 모른 가을의 정취를 찾아 하동 동정호로 향했습니다. 언제 찾아도 넉넉하게 반겨주기 때문인지 도착도 하기 전부터 설렙니다. 남해고속도로 하동나들목을 빠져나와 하동읍으로 향하는데 내년에 열리는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2022.04.23.~2022.05.22.) 알리는 걸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섬진강을 따라 하동과 전남 광양에서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매화가 향긋한 팝콘처럼 피었습니다. 매화에 정신을 뺏겼던 마음도 평사리 들판 앞에서는 눈이 활짝 뜨여집니다. 평사리 들머리에 들어서자 아늑한 풍광이 먼저 와서 반깁니다. 기분 좋게 하동읍을 지나 섬진강을 따라가다 악양면 평사리 들판 입구에서 멈췄습니다. 동정호가 나옵니다..

경남이야기 2021.11.22

하동 가볼만한 곳 - 하동 한산사

수고한 우리에게 주는 달곰한 풍경이 있는 하동 한산사 올해도 저물어 갑니다. 수고한 우리를 위해,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해 달곰한 풍경이 있는 하동 한산사를 찾았습니다. 하동 나들목을 빠져나와 악양면 한산사를 가면서 하동읍 내를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송림공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송림의 푸른 기운이 밀려오는 기분입니다. 하얀 모래밭이 눈부십니다. 모래밭 한쪽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팀이 훈련장이 있습니다. 훈련장은 주위로 내년에 열리는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2022.04.23.~2022.05.22.) 알리는 깃발이 펄럭입니다. 악양면 평사리 들판을 병풍처럼 둘러싼 형제봉 자락에 있는 고소산성으로 향했습니다. 드라마 촬영장 입구에서 왼쪽으로 향했습니다. 차 하나 다닐 정도의 좁지만 넉넉한 길을 따라 산으로..

경남이야기 2021.11.21

진주 맛집 – 진주성카페

진주성. 진주시민이라 즐거운 명소입니다. 이곳에 더욱더 즐거운 카페가 생겨 신납니다. 예전 매점이 로 변신한 것입니다. 한쪽은 서가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겨할 그림책들이 서가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비롯해 스무디와 와플 등이 있습니다. 커피를 주문해 마십니다. 주위 풍광 덕분에 달곰합니다.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진주성과 남강은 한폭의 산수화입니다. 특히 근처에 쌓이는 낙엽 덕분에 감성도 수북히 쌓입니다. #맛집 #진주맛집 #진주카페 #진주성 #진주성카페 #가을풍경

진주 속 진주 2021.11.15

책 선물,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선물 받았다. ​ #프레시안 이 내게 보낸 책. ​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 #그래도봄 이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글쓴이 #박미라 의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서다. 책 표지에 붙은 작은 봉투에 메모가 들어 있다. ​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메모 덕분에 읽기 전부터 설렌다. ​ 스윽~ 표지 너머 글쓴이 이력을.실피고 차례를 본다. 읽고 용기 내어 쓰고 싶은 힘을 얻는다. ​ 덕분에 책 읽을 기회를, 글쓸 용기를 얻었다. ​ ​ #프레시안 #그래도봄 #박미라 #글쓰기 책 선물,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11.14

하동 가볼만한 곳 - 하동 하모니철교

즐거운 바람 맞고 싶다면 하동 하모니철교를 거닐자 바람맞고 싶었습니다. 코로나19와 뜨거운 여름의 열정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목마른 심신의 갈증을 풀고 싶어 떠난 곳은 하동 송림공원입니다. 송림의 푸른 기운을 받아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기 좋습니다. 하지만 송림공원 끝자락에 있는 하모니 철교는 색다른 기분 전환을 우리에게 선물합니다. 송림공원 끝자락, 섬진강을 가로질러 내달렸던 기자가 다녔던 옛 철교가 있습니다. 443m의 철교는 이제 ‘알프스 하모니철교’로 바뀌었습니다. 남해안을 동서로 횡단하는 총연장 300.6㎞의 경전선이 복선화되면서 2016년 폐선된 섬진철교를 ‘알프스 하모니철교’라는 이름으로 개발했습니다. 옛 하동역∼섬진철교 2.2㎞ 구간을 복합레저공간이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었습..

경남이야기 2021.11.09

진주 가볼만한 곳 - 진주, 진양호호반전망대

진주 속 진주같은 진양호전망대 인공호수. 다소 삭막한 이름과는 달리 진주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진양호는 진주 속 진주 같은 보석처럼 빛나는 호수입니다. 언제 찾아도 늘 넉넉하게 맞아주지만, 특히 해넘이 무렵이면 더욱더 황홀한 풍경을 두 눈에 꾹꾹 눌러 담을 수 있습니다. 진양호 공원 입구에 이르면 먼저 큼직한 현판이 내걸린 문이 나옵니다. 시내버스는 이곳까지만 들어옵니다. 시간 넉넉하다면 여기서부터 천천히 걸어가면 좋습니다. 진양호에 알알이 박히는 보석 같은 윤슬을 벗 삼아 걷기 좋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산으로 가는 길처럼 양쪽으로 푸르른 나무들의 기운이 한가득 입니다. 입구에서 승용차로 2~3분 거리에 있는 ‘진주시 두석장 전수교육관’ 앞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맞은편 가족 쉼터로 향했습니다. 날이 좋..

진주 속 진주 2021.11.08

(사천문화재단) 2022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정기대관 알림

(사천문화재단) 2022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정기대관 알림 2022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정기대관을 아래와 같이 신청 받고 있네요. 연기를 배우고 무대에 서고 싶은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대관기간 : 2022년 9월 1일~ 12월 31일(4개월) 신청기간 : 2021년 11월2일~11월30일 / 9:00~18:00 신청방법 : 사천문화재단 이메일, 우편, 팩스(방문접수 불가) 문의 055)8832-9705 http://www.sccf.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38 #사천문화재단 #사천문화재단SNS기자단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정기대관 #사천 #사천시

카테고리 없음 2021.11.08

2022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프로그램 공모

2022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프로그램 공모를 11월 30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연극, 대중가요, 클래식, 다원예술 등 공연 장르를 모집하고 있는데 사업기간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라고 합니다. 사천문화재단 http://www.sccf.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639 #사천문화재단 #사천문화재단SNS기자단 #사천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프로그램공모 #사천 #사천시

경남이야기 2021.11.03

하동 가볼만한 곳 - 하동 최참판댁

대한민국 문학수도, 하동 최참판댁을 가다 “1897년의 한가위. 까치들이 울타리 안 감나무에 와서 아침 인사를 하기도 전에, 무색옷에 댕기꼬리를 늘인 아이들은 송편을 입에 물고 마을 길을 쏘다니며 기뻐서 날뛴다. 어른들은 해가 중천에서 종 기울어질 무렵이라야, 차례를 치러야 했고 성묘를 해야 했고 이웃끼리 음식을 나누다 보면 한나절은 넘는다.~” 소설 의 첫 구절입니다. 20권으로 이루어진 소설 를 끝까지 다 읽지 못했습니다. 소설 속 인물들이 살았던 사살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 토지는 TV 드라마로 세 번, 영화로 한 번 제작되었습니다. 서희 역에 김지미, 길상 역에 이순재가 주인공을 맡은 영화가 1974년 제작되었습니다. 1979년 10월부터 1980년 12월까지 KBS에서 서희 역에 한혜숙, 길상 역..

카테고리 없음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