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행정팀에 파견 사원으로 일한 하루.
머리가 띵하다.
성심원 후원회 ‘미라회’ 40주년을 앞두고 미담사례집을 준비하고 있다.
이른바 본보기가 될 이들에게 미라회 회원으로 활동한 삶을 전화로 인터뷰해서 글을 쓴다.
그분들의 열정을 글로 담기에 내 그릇이 작다.
머리가 텅 비는 느낌이다.
행정팀에 파견 사원으로 일한 하루~~~
728x90
'해찬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문을 펼쳤다. 가슴이 뛴다. (0) | 2016.01.21 |
---|---|
"문대표의 장점은 살리면 되고~" (0) | 2016.01.20 |
가족나들이를 앞두고 태백산맥을 사다 (0) | 2016.01.02 |
2016년 새해계획 (0) | 2015.12.29 |
마눌님 고맙습니다~~~충성!!! (0) | 201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