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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이는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기 힘들다.
다시금 시작이다.
오전 맛난 소고깃국에 밥 말아 먹고 의자에 궁디를 붙이고 부랴부랴 글 2편을 마무리했다.
영양가 없는 볼품 없는 글이지만 꾸역꾸역 내 안에서 밀어내 쓴다.
다시~
#글쓰기 #쉬는날 #생존 #글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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