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퇴근길, 걸음 붙잡는 홍시 하늘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22. 9. 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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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잠시 걸음을 멈췄다.

하늘이 홍시처럼 붉게 물든 색시 얼굴로 눈길을 붙잡는다.

#석양 #해넘이 #가을 #하늘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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