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명 선물이다.
쉴 새 없이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고단하고 지루한 일상을 내려놓고 모처럼 마나님과 통영 미래사와 편백숲, 삼칭이 해안길 등을 거닐었다.
수행원으로 큰아들이 함께했다.
소소한 행복이 걸음마다 깃든 새해 첫 데이트다.
#통영 #통영가볼만한곳 #통영여행 #미래사 #편백숲 #삼칭이해안길 #복바위 #여행 #데이트 #가족나들이
728x90
'해찬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는 날, 글로자의 하루 (0) | 2020.02.08 |
---|---|
BNK경남은행 50주년 기념 에피소드 수기 공모전 =우수 (0) | 2020.01.31 |
그래, 다시 시작이다~~~!!! (0) | 2020.01.02 |
2020년, 해찬솔 새해 계획 (0) | 2020.01.01 |
해찬솔, 2019년 결산~! (0) | 201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