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일기

내일로 떠나려는 아들아,

에나이야기꾼 해찬솔 2018. 3. 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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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떠나려는 아들아,

너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해.

이렇게 햇살 가득 머금은 씩씩한 네가 자랑스럽다.

 

가슴 뛰는 내일의 꿈을 향해 떠나려고

올해 새로운 도전을 알차게 준비하는 너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문이 열릴 거라 믿는다.

 

한 뼘 더 성장한

너를 발견하는 즐거움은 기쁘고 신난다.

고맙다.

내가 너의 아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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