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에서 만난 황금을 돌로 본 사람을 만나다-남해 무민사 황금을 돌로 본 사람이 보물섬에 있다. 보물섬 남해의 끝자락에 그를 기리는 사당이 있다. 시원한 바다 경치와 함께 그를 찾아 나섰다. 남해군 최남단에 자리한 미조항 입구, 미조초등학교 맞은편에 있는 무민사 창선-삼천포대교를 건너면서 어촌마을 풍경이 돌고래가 바다에서 뜀박질하.. 경남이야기 2018.08.27